(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언제나 청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신미래·강혜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시내, 이자연, 김성환, 장혜리, 최예진, 장계현, 상호+상민, 김수찬, 소명, 제임스 킹, 배일호, 오유진, 현당, 오승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미스터트롯 출신의 가수 김수찬이 대선배의 노래를 부르면서 관객과 시청자에 진한 감동을 전했다.
1994년생 30세 나이의 김수찬은 나훈아의 ‘18세 순이’를 열창하며 남다른 가창력을 맘껏 뽐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시내, 이자연, 김성환, 장혜리, 최예진, 장계현, 상호+상민, 김수찬, 소명, 제임스 킹, 배일호, 오유진, 현당, 오승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4년생 30세 나이의 김수찬은 나훈아의 ‘18세 순이’를 열창하며 남다른 가창력을 맘껏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5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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