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과 일본을 방문했다.
10일 배슬기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소바 먹으러 일본 가는 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김포공항 사람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본다”며 “기나긴 줄은 유튜브와 함께”라고 일본 여행을 위해 공항에서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소바야 빨리 나와”라며 “내 거는 못 찍고 내 짝꿍 메뉴만”이라며 실제 일본에서 소바를 주문해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슬기는 “귀환을 시전합니다”라며 “난 먹기만 하고 고생했다 우리 여보”라며 심리섭과 다정한 셀카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배슬기는 “리섭씨 미팅 따라 다녀온 1박 2일 일본 일정”이라며 “내 짝꿍은 피곤해 보이는데 나만 먹고 놀아 그런가? 빤질빤질하다”고 덧붙였다.
배슬기는 1986년 생으로 지난 2020년 2살 연하인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으며, 결혼 후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배슬기는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 출연했다.
10일 배슬기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소바 먹으러 일본 가는 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김포공항 사람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본다”며 “기나긴 줄은 유튜브와 함께”라고 일본 여행을 위해 공항에서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귀환을 시전합니다”라며 “난 먹기만 하고 고생했다 우리 여보”라며 심리섭과 다정한 셀카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배슬기는 “리섭씨 미팅 따라 다녀온 1박 2일 일본 일정”이라며 “내 짝꿍은 피곤해 보이는데 나만 먹고 놀아 그런가? 빤질빤질하다”고 덧붙였다.
배슬기는 1986년 생으로 지난 2020년 2살 연하인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으며, 결혼 후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0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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