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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송가인-엔싸인, 5월 1주차 남녀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 [스타서베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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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5월 1주차 남자·여자 가수, 아이돌 그룹, 라이징스타 신인 아이돌 그룹 부문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에서 영탁, 송가인, 엔싸인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부터 10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5월 1주차 남자·여자 가수, 그룹 부문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가 진행됐다.

10일 오후 종료된 투표 결과 5월 1주차 남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1위는 영탁이 지켰다.
 
스타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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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총 투표수 20,527,890표 중에서 3,760,680표를 획득했다.

영탁은 지난해 7월 첫 번째 정규 앨범인 ‘MMM’을 발매해 타이틀곡 ‘신사답게’로 활동을 펼쳐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2023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힘쎈여자 강남순’을 촬영하고 있어 영탁의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영탁의 뒤를 이어 박서진, 진해성, 양준일, 김희재, 박지현, 장민호, 박창근, 김기태, 이찬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수 송가인은 같은 기간 진행된 5월 1주차 여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에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스타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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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전체 투표수 2,068,650표 중 896,820표를 얻으며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송가인은 지난해 4월 정규 3집 앨범 ‘연가(戀歌)’를 발매하며 컴백해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으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해 5월부터 ‘2022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광주와 서울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 송가인은 콘서트 중에도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LA 콘서트를 개최해 해외 팬들과도 만났다. 12월에는 생일 기념 팬미팅과 디너쇼를 개최하며 쉴 틈 없는 활동을 펼쳤다.

송가인의 뒤를 이어 양지은, 김다현, 김태연, 홍지윤, 은가은, 김의영, 홍자, 시탈라, 김소연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진행된 5월 1주차 그룹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에서는 엔싸인이 전체 투표수 1,235,490표 중 695,940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몬트, 라포엠, 방탄소년단, MSG워너비, 블랭키, 디케이지, 소녀시대, 위아이, 브레이브걸스가 10위권 안에 랭크됐다. 

스타서베이는 SNS 로그인 방식으로 간편하게 회원가입 후에 투표에 참여가 가능하다. 기사 페이지 내에 있는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투표권이 지급된다.

6시간마다 3개의 투표권이 자동 지급되며, 하루 최대 12개가 지급된다. 기사추천 시 하루 최대 30개의 투표권을 지급하며, 1개의 투표권은 30표에 해당된다.

현재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빌딩 옥외 전광판 광고를 서포트하는 5월 브랜드파워 투표, 5월 최고의 앨범 선정 투표, 6월 생일 서포트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전광판 광고 서포트는 1500만 표 이상을 획득한 경우에만 지급되며, 3일간 송출된다. 4000만 표 이상 득표 시에는 전광판광고가 일주일간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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