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NCT 도영이 돌체앤가바나의 첫 한국과 일본 앰버서더로 선정되면서 막강한 인기와 초특급 존재감을 보여줬다.
도영은 글로벌 K-POP 아이콘으로서의 카리스마와 재능을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과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돌체앤가바나에게 있어 음악은 언제나 브랜드에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이자 브랜드를 표현하는 가장 뛰어난 도구였다.
도영은 “돌체앤가바나 패밀리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설렙니다. 저와 브랜드 사이에서 느끼는 강한 연결고리가 앞으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무엇을 만들어 낼지 매우 기대됩니다. ”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도영은 NCT 멤버로서 팬들의 전폭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17일에는 유닛 그룹 NCT 도재정으로 첫 미니앨범 ‘Perfume’을 발표, 역대 K팝 유닛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독보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과시했다.
도영은 글로벌 K-POP 아이콘으로서의 카리스마와 재능을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과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돌체앤가바나에게 있어 음악은 언제나 브랜드에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이자 브랜드를 표현하는 가장 뛰어난 도구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9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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