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2023 우드스탁 페스티벌' 1차 라인업 27팀이 공개됐다.
14일 '우드스탁 페스티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으로는 헤드 라이너로 선정된 일본 헤비메탈 밴드 라우드니스를 시작으로 다이나믹듀오, 인순이, 이은미, 안치환, 부활, 김경호, 김완선, 린 등이 있다.
또한 노브레인, 육중환밴드, 레이지본, 크랙샷, 팔로알토, 알리, 다섯손가락, 사랑과 평화, 김도균도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키보이스, 메써드, 여행스케치, 웅산밴드, 곽동현, 정홍일, H2O, W24, 꽃다지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종 라인업은 총 60팀이며 해외 헤드 라이너 10개 팀도 포함될 전망이다. 2차 라인업은 오는 5월 17일 공개된다.
티켓은 앞서 지난달 31일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됐으며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했다. 얼리버드 1차 오픈 티켓은 오는 15일까지 판매된다.
이후 오는 17일 오후 5시 정가 티켓 1차 판매가 오픈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만 할 수 있다. 해당 공연은 올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1일권 175,000원, 2일권 288,000원, 3일권 40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우드스톡 뮤직 앤 아트페어(Woodstock Music & Art Fair)는 미국에서 시작된 록 페스티벌로, 이번에 한국에서 열리는 우드스톡은 미국 측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정식으로 한국에 유치된 공연이다.
포천 한탄강 다목적광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한국 최대 규모의 록 페스티벌 '우드스탁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4일 '우드스탁 페스티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으로는 헤드 라이너로 선정된 일본 헤비메탈 밴드 라우드니스를 시작으로 다이나믹듀오, 인순이, 이은미, 안치환, 부활, 김경호, 김완선, 린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키보이스, 메써드, 여행스케치, 웅산밴드, 곽동현, 정홍일, H2O, W24, 꽃다지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종 라인업은 총 60팀이며 해외 헤드 라이너 10개 팀도 포함될 전망이다. 2차 라인업은 오는 5월 17일 공개된다.
티켓은 앞서 지난달 31일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됐으며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했다. 얼리버드 1차 오픈 티켓은 오는 15일까지 판매된다.
이후 오는 17일 오후 5시 정가 티켓 1차 판매가 오픈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만 할 수 있다. 해당 공연은 올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1일권 175,000원, 2일권 288,000원, 3일권 40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우드스톡 뮤직 앤 아트페어(Woodstock Music & Art Fair)는 미국에서 시작된 록 페스티벌로, 이번에 한국에서 열리는 우드스톡은 미국 측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정식으로 한국에 유치된 공연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4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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