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조성하, 얼굴에 피 범벅 된 채 ‘사생결단 혈투’… ‘마지막 발악’
  • 신미래 기자
  • 승인 2015.09.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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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래 기자] #화정 #조성하 #김재원
 
스펙터클한 전개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48회를 앞둔 22일, 얼굴이 피 범벅이 된 채 군사들과 혈투를 벌이는 강주선(조성하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47회 인조(김재원 분)가 ‘백지 교지’라는 미끼를 던져 간신들의 무리를 소탕하고, 새로이 보위에 오를 봉림대군(이민호 분)이 자신의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시청자를 전율케 했다. 동시에 숭선군(최우진 분)을 추대하려 했던 강주선, 김류(박준규 분) 등이 모두 역모죄로 처벌당할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강주선은 도주를 하던 도중, 군사들 사이에 둘러싸인 채 사면초가 상황에 놓여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직접 칼을 들고 군사들과 맞서고 있는데 서늘한 눈빛을 빛내며 군사의 배에 칼을 꽂는 잔인한 모습은 오금을 저리게 만들 정도. 더욱이 피로 얼룩진 그의 얼굴에는 살기로 가득 차다 못해, 광기까지 엿보여 보는 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화정’ 조성하 / 김종학 프로덕션
‘화정’ 조성하 / 김종학 프로덕션

 
이에 벼랑 끝에 몰린 강주선이 도주에 성공할 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간악하고 뻔뻔했던 ‘강주선표 정치’가 막을 내리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주선 눈빛 소름 돋는다”, “강주선 완전 뻔뻔함. 빨리 잡혔으면 좋겠다”, “벼랑 끝에 섰는데 강주선 쉽게 잡히지는 않을 듯“, “오늘도 긴박감 넘치겠구나. 오늘 방송 기대됨” 등 뜨거운 반응과 함께 기대감을 드러냈다.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이 지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이에 대항하여 개인적인 원한을 딛고 연대하는 광해와 정명 그리고 그런 정명이 인조 정권 하에서 그 권력과 욕망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는 이야기가 펼쳐질 ‘화정’은 오늘(22일) 밤 10시 MBC를 통해서 48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