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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운 덕후생활’ 올해의 기대작, 분노의 질주 10 & 플래시 & 리바운드 外 “나는 씬이다”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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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31일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에서는 ‘나는 씬이다’라는 주제로 ‘영덕후’가 꼽은 올해의 기대작을 꼽았다.

‘더 문화시민’ 코너를 통해서는 ‘애프터썬’을, ‘영화로운 드라마’ 코너를 통해서는 ‘킬링 로맨스’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를, ‘아니었다’ 코너를 통해 ‘나의 이웃 히틀러’를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나는 씬이다’ 코너를 통해 ‘영덕후’가 꼽은 올해의 기대작들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 방송 캡처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 방송 캡처

오늘 5월 17일 개봉을 확정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홉스 & 쇼’를 제외한 시리즈 열 번째 작품이다. 브리 라슨과 함께 뉴페이스로 합류한 제이슨 모모아는 화려한 카 액션의 메인 빌런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오는 6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남 사람들’은 내면에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성진 감독과 스티븐 연이 손을 잡고 난폭 운전이라는 현실적 소재를 다뤘다.

오는 12일 개봉할 예정인 애니메이션 영화 ‘거울 속 외딴 성’은 어느 날 거울을 통해 의문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 소녀의 친구들의 이야기다. 남다른 스릴감으로 추리물 명작으로 통하는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오는 5일 개봉하는 ‘리바운드’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안재홍이 주연을 맡아 고교 농구부 약체팀의 코치로 분했다. 지난 2012년에 열악한 환경 속에 전국대회 준우승을 이뤄낸 부산중앙고등학교의 실화를 극화했다. 

DC 확장 유니버스의 리부트 전 마지막 영화가 될 ‘더 플래시’도 조명했다. 주연 배우 에즈라 밀러가 여러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수많은 우려를 딛고 개봉을 강행하는 이유는 영화가 너무 잘 만들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1대 배트맨의 마이클 키튼이 합류한 부분이 대목이 특히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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