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톡파원 25시'에서 바다사자가 가득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항구가 소개된다.
3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색다른 매력을 가진 체코 카를로비 바리, 베트남 사파 그리고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스튜디오에는 건축가 겸 여행작가 오기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기사는 세계 각국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유쾌한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나라를 여행한 오기사의 이야기에 MC 이찬원은 부러움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미국 '톡'파원은 언덕이 많고 지형이 가파른 샌프란시스코의 이동수단으로 발달한 케이블카를 탑승한다. 케이블카로 선착장 관광지로 탈바꿈한 피셔맨스 워프로 이동, '피어 39(Pier 39)'로 향해 바다사자를 만난다.
다른 부두가 아닌 이곳에서만 바다사자들을 볼 수 있어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의 호기심이 커진 가운데 바다사자들이 피어 39에 정착한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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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01 0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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