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바다사자 가득…美 샌프란시스코 항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톡파원 25시'에서 바다사자가 가득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항구가 소개된다.

3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색다른 매력을 가진 체코 카를로비 바리, 베트남 사파 그리고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스튜디오에는 건축가 겸 여행작가 오기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기사는 세계 각국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유쾌한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나라를 여행한 오기사의 이야기에 MC 이찬원은 부러움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뉴시스 제공
본격적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항구도시 샌프란시스코 랜선 여행에서는 미국 '톡(TALK)'파원이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온 스퀘어에서 아메리칸 튤립의 날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담는다.

이어 미국 '톡'파원은 언덕이 많고 지형이 가파른 샌프란시스코의 이동수단으로 발달한 케이블카를 탑승한다. 케이블카로 선착장 관광지로 탈바꿈한 피셔맨스 워프로 이동, '피어 39(Pier 39)'로 향해 바다사자를 만난다.

다른 부두가 아닌 이곳에서만 바다사자들을 볼 수 있어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의 호기심이 커진 가운데 바다사자들이 피어 39에 정착한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태화월 2023-04-01 06:09:23
박서진 뉴스보기 응원합니다
신곡 춘몽 대박나세요
인성도 바르고 착한 가수님 응원합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