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트롯전국체전' 준결승 2차시기 '지정곡 미션'에서 진해성의 활약을 '다시보러歌해성'.
때는 2021년 2월 13일, KBS '트롯전국체전'프로그램에서 준결승전 2차시기 '지정곡 미션'에서 모든 선수들이 두려워하는 강력한 우승후보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남자' 진해성이 등장했다.
지난 준결승 1차시기 김광석에 '일어나'로 실험적인 선곡을 선보이며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지만 준결승 1차시기에 최종 6위에 머물러 강력한 우승 후보인 진해성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기에 진해성은 아쉬움으로 끝나 못받았던 점수를 만회할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 전했다.
트로트 혜성 진해성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등장 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진해성은 "진해의 별 진해성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인사하자 대기실과 감독석에서는 "너무 잘생겨졌어", "멋있는데?"라는 반응들이 터져나왔고 송가인도 "오늘 비쥬얼이 아주 그냥....나날이 리즈를 갱신을 하고 계신거 같은데 달라진 미모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라며 질문하자 진해성은 "남자지만...아...이런말 해도 될랑가 모르겠지만...24시간 중에 하루에 2시간 정도는 저의 '가꿈 시간'이라고...해가지고..."라 말해 예상치 못했던 귀여운 진해성의 대답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김연자는 "뭐하는데?"라며 궁금증을 일으켰다.
마사지도 하면서 얼굴도 쭈물리고 1일 1팩을 한다 전하며 진해성이 엄마와 통화하는 장면이 방송됐고 진해성은 "엄마~ 뭐하는데?"라며 애교가 철철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엄마~ 솔직하게 방송봤잖아~ 누가 제일 잘생깃대?"라며 자신있게 질문했지만 대답이 없는 엄마의 반응에 살짝 당황한듯 했으나 "네가 제일 잘생깄지!"라는 대답을 들은 진해성이 기뻐하려던 찰나 "근데 살 좀 빼야한다. 완전히 아저씨같이 나오드라 아이가! 니 그러다 니 나오면 화면 돌려뿐다"라며 잔소리 공격을 하는 엄마의 말에 정신이 혼미한듯 했다.
묵묵히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기에 든든한 진해성은 "이왕 여기까지 온김에 진짜 있는힘 없는 힘 다 쏟아 부어서 준결승에서 꼭 이기고 결승으로 진출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제일 잘하는 정통 트로트 '한많은 대동강'을 선곡해 자기 옷을 입은듯한 명불허전 한 무대를 보여주며 "역시는 역시다", "선수는 선수다", "정통트롯은 역시 진해성"이라는 코멘트들을 획득했다.
제대로된 정통의 맛을 보여주며 고급기술을 장착한 진해성 표 긴호흡으로 마무리 한 무대에 '이게 트로트구나!'느끼게 했고, 준결승 2차시기 전문가 판정단 점수를 받는 타이밍에 "많이 눌러주십시오~ 돈들어 가는거 아입니더 여러분~"이라며 재치있는 모습으로 귀엽게 어필하며 "마이 눌러 주십시오!"말하자 대기실에서 보고있던 재하는 "저 형 자존심 다 내려놨어!"라며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송가인은 "저도 이 노래로 경연했는데 이 노래 연습 할때 한 마디마디 기교나 창법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연습이 많이 필요했던 곡이였는데 오늘 정말 부족함 하나없이 완벽한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 말했고 홍경민도 "제가 좋게본건 한가진데요. 출연자가 아닌 초대가수 같았어요"라며 극찬했고 진해성은 전문가 판정단 점수로 4400점 만점에 4188점을 받아 6위에서 4위로 껑충 올라섰다.
무대가 끝난 진해성은 인터뷰에서 "진해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 무대에 시청자분들이 잘 봐주시고, 점수 좀 후하게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간절한 그 마음을 전하며 말 한마디 한마다에 진심을 다해 시청자들에게 마음을 홀렸다.
'트롯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진해성은 최근 '미스터트롯2'경연에서 美를 차지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실력을 제대로 입증하며 더 많은 인기를 얻어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때는 2021년 2월 13일, KBS '트롯전국체전'프로그램에서 준결승전 2차시기 '지정곡 미션'에서 모든 선수들이 두려워하는 강력한 우승후보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남자' 진해성이 등장했다.
지난 준결승 1차시기 김광석에 '일어나'로 실험적인 선곡을 선보이며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지만 준결승 1차시기에 최종 6위에 머물러 강력한 우승 후보인 진해성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기에 진해성은 아쉬움으로 끝나 못받았던 점수를 만회할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 전했다.
마사지도 하면서 얼굴도 쭈물리고 1일 1팩을 한다 전하며 진해성이 엄마와 통화하는 장면이 방송됐고 진해성은 "엄마~ 뭐하는데?"라며 애교가 철철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엄마~ 솔직하게 방송봤잖아~ 누가 제일 잘생깃대?"라며 자신있게 질문했지만 대답이 없는 엄마의 반응에 살짝 당황한듯 했으나 "네가 제일 잘생깄지!"라는 대답을 들은 진해성이 기뻐하려던 찰나 "근데 살 좀 빼야한다. 완전히 아저씨같이 나오드라 아이가! 니 그러다 니 나오면 화면 돌려뿐다"라며 잔소리 공격을 하는 엄마의 말에 정신이 혼미한듯 했다.
제대로된 정통의 맛을 보여주며 고급기술을 장착한 진해성 표 긴호흡으로 마무리 한 무대에 '이게 트로트구나!'느끼게 했고, 준결승 2차시기 전문가 판정단 점수를 받는 타이밍에 "많이 눌러주십시오~ 돈들어 가는거 아입니더 여러분~"이라며 재치있는 모습으로 귀엽게 어필하며 "마이 눌러 주십시오!"말하자 대기실에서 보고있던 재하는 "저 형 자존심 다 내려놨어!"라며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송가인은 "저도 이 노래로 경연했는데 이 노래 연습 할때 한 마디마디 기교나 창법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연습이 많이 필요했던 곡이였는데 오늘 정말 부족함 하나없이 완벽한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 말했고 홍경민도 "제가 좋게본건 한가진데요. 출연자가 아닌 초대가수 같았어요"라며 극찬했고 진해성은 전문가 판정단 점수로 4400점 만점에 4188점을 받아 6위에서 4위로 껑충 올라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9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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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트롯 뮤지션 대박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