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결승 파이널에서 감성 발라더 박장현이 TOP4를 차지한 후 제 2의 전성기를 맞아 '국가가 부른다'에서 가수의 꿈을 펼치기 시작했다.
'기억 나나요? 다시보러歌장현~!
2022년 2월 24일 국민이 원하면 무엇이든 불러드립니다, 이 시대가 원하는 단하나의 노래쇼! 신개념 노래 민원 해결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 두번째 막을 열었다.
이날 국가부는 '스튜디오 팬들 파이터'로 전국 각지에서 국가부 요원들을 직접 탄생시켜서 이 자리까지 오게한 팬 여러분들의 한판 승부가 펼쳐졌고 드레스 코드까지 맞춰 입고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운동회 느낌이 나는 국가부가 시작됐다.2라운드 대결로 박장현과 하동연의 무대가 펼쳐졌고, 하동연이 '성인식'으로 89점을 받은 상황에서 퍼포먼스로 기세가 기운듯한 느낌을 받아 박장현도 "저도 지원군을 좀 불러보겠습니다"라며 용병으로 댄서를 불러 무대를 준비했다.
1대 0으로 지고있던 상황에서 단비같은 1점을 획득하며 팀의 기운을 바꿔준 박장현은 즉석 신청곡 시간에 신청곡으로 김범수의 '끝사랑'이 나오자 자신있게 무대에 서서 '감성 발라더'다운 무대를 펼치며 단단하고 감성 넘치는 고음으로 환상의 무대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9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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