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결승 파이널에서 대구에서 온 마성의 집시총각 이솔로몬이 TOP3를 차지하고 '국가가 부른다'에서 가수의 꿈을 펼치기 시작했다.
'기억 나나요? 다시보러歌솔~!
2022년 2월 24일 국민이 원하면 무엇이든 불러드립니다, 이 시대가 원하는 단하나의 노래쇼! 신개념 노래 민원 해결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 두번째 막을 열었다.
이날 국가부는 '스튜디오 팬들 파이터' 스.팬.파.로 전국 각지에서 산넘고 물건너 국가부 요원들을 직접 탄생시켜서 이 자리까지 오게한 팬들의 한판 승부가 펼쳐졌고 드레스 코드까지 맞춰 입고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운동회 느낌이 나는 국가부가 시작됐다.3라운드 대결로 홍팀의 비장의 카드 이솔로몬이 등장했고 이솔로몬에게 지고싶지 않은 청팀은 박창근이 등장했다. 이솔로몬에게 선 공격과 후 공격 중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솔로몬은 "승리와 패배에 순서가 있겠습니까? 먼저 하겠습니다!"라며 무조건 자신있는 이솔로몬은 무대를 준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9 1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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