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9일 김히어라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한 가운데, "잘 가라 사라야"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히어라는 '더 글로리'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더 글로리' 촬영 모니터링 사진으로 추정된다.
김히어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또 영상에서 그는 극 중 최혜정(차주영)의 목을 연필로 찌르기 전, 바닥에 앉아 찌르기 연습 중인 모습이 담겼다.
김히어라의 게시글에 김건우는 "아멘"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정성일은 "뭐야 챌린지야?"라고 남겼다.
앞서 임지연 역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더 글로리' 촬영 중 엽기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히어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김히어라는 1989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그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의 작품에 출연해 강렬한 연기력으로 누리꾼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이후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이사라 역에 분해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 김히어라는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에 출연할 예정이다.
29일 김히어라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한 가운데, "잘 가라 사라야"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히어라는 '더 글로리'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더 글로리' 촬영 모니터링 사진으로 추정된다.
김히어라의 게시글에 김건우는 "아멘"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정성일은 "뭐야 챌린지야?"라고 남겼다.
앞서 임지연 역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더 글로리' 촬영 중 엽기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의 작품에 출연해 강렬한 연기력으로 누리꾼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이후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이사라 역에 분해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9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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