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에이핑크, '셀프'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판다' 인형과 함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그룹 에이핑크가 신보 '셀프(SELF)' 발매를 앞두고 2차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에이핑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 번째 미니앨범 '셀프'의 '리얼(Real)'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리얼' 버전 콘셉트 포토는 이름 그대로 거짓이 아닌 '진짜'라는 의미를 띠는 만큼 에이핑크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꾸밈없이 드러냈다. 특히 공식 팬덤명인 '판다(PANDA)'를 상징하는 핑크 팬더 인형이 소품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에이핑크는 내달 5일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신곡 '디 앤 디(D N D)'는 '방해금지(Do Not Disturb)'의 약자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상상해 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디 앤 디' 외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작업에 참여한 '윗챠(Withcha)'부터 리더 박초롱이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작사한 '미, 마이셀프 앤 아이(Me, Myself & I)', 김남주가 작사한 12주년 기념 팬송 '캔디(Candy)', 지난해 공개된 팬송 '나만 알면 돼'까지 총 5개의 곡이 수록된다.

한편 에이핑크의 '셀프'는 오는 4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