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김미경이 후배 이도현에 대해 칭찬했다.
29일 김미경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촬영 중. 짧지만 다시 만나 반가웠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그는 “참 바르고 예쁜 이도현군”이라고 칭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미경은 이도현의 품에서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둘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추정돼 선보일 연기 호흡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았다.
또 다른 사진에선 김미경이 미소를 짓고 있는 셀카로 많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미경과 이도현은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최근 이도현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 역에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극 중 문동은(송혜교)의 복수에 힘을 보태는 역으로 스토리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이도현은 JTBC 새 드라마 '나쁜엄마'에 출연한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영순'이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로이다.
JTBC 새 드라마 '나쁜엄마'는 오는 4월 26일 첫 방송된다.
29일 김미경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촬영 중. 짧지만 다시 만나 반가웠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그는 “참 바르고 예쁜 이도현군”이라고 칭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미경은 이도현의 품에서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둘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추정돼 선보일 연기 호흡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았다.
앞서 김미경과 이도현은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최근 이도현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 역에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극 중 문동은(송혜교)의 복수에 힘을 보태는 역으로 스토리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이도현은 JTBC 새 드라마 '나쁜엄마'에 출연한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영순'이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9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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