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임지연이 엽기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 박연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인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임지연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이규형은 "악마를 보았다"라는 댓글을, 최유화는 "멋있다 박연진"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주먹밥 한 번에 들어가요?", "이 사진마저 예쁘면 어떡해요", "연진아 다음 작품은 공포영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더 글로리' 파트1인 지난해 12월 30일, 파트2는 지난 10일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오후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 박연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이규형은 "악마를 보았다"라는 댓글을, 최유화는 "멋있다 박연진"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주먹밥 한 번에 들어가요?", "이 사진마저 예쁘면 어떡해요", "연진아 다음 작품은 공포영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9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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