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용준 소개팅녀’ 안근영 감독, 아이스하키 선수 시절 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SG워너비 김용준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안근영 감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김용준과 안근영의 골프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준은 안 감독에게 "좋아해"라고 말하기도 한다. 두 사람이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며 실제 커플로 발전하게 될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채널A '신랑수업' 화면 캡처
채널A '신랑수업' 화면 캡처
또한 김용준의 데이트 상대인 안근영의 직업과 나이 역시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안근영의 올해 나이는 33세다. 그의 과거 직업은 아이스하키 선수였다. 현재는 선수를 은퇴, 아이스하키 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안근영은 여성 아이스하키 선수 중 처음으로 특기자로 광운대학교에 입학하기도 했다. 남동생 역시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한 안성근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는 등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안근영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김용준은 SG워너비 멤버다. 그의 올해 나이는 4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이다.

김용준은 '신랑수업'에 합류한 이후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청담동 아파트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집 뿐만 아니라 그의 다양한 일상이 공개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