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태민(본명 이태민)이 군대 전역을 코 앞에 두고 있다.
19일 샤이니 공식 SNS에는 "TAEMINisback_D6v6"이라는 글과 함께 태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반려묘 꿍이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태민의 옆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공개된 태민의 근황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빨리 보고싶어" "드디어 전역일 다가온다" "얼른와 보고싶었어" "아직도 실감이 안나" "이날이 오긴 하는구나" "일주일도 안 남았다니 너무 행복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태민은 지난해 1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 짝꿍아 잘지내지?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라는 인사와 함께 의문에 디데이 날짜인 "D-100"이라고 적었다. 당시 팬들은 해당 디데이를 군대 전역 날짜로 추정해왔다.
지난해 5월 31일 훈련소에 입소한 태민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를 하던 중 건강 악화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병역 기간을 이행한 그는 2023년 4월 4일 소집해제(제대)할 전망이다.
19일 샤이니 공식 SNS에는 "TAEMINisback_D6v6"이라는 글과 함께 태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반려묘 꿍이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태민의 옆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빨리 보고싶어" "드디어 전역일 다가온다" "얼른와 보고싶었어" "아직도 실감이 안나" "이날이 오긴 하는구나" "일주일도 안 남았다니 너무 행복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태민은 지난해 1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 짝꿍아 잘지내지?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라는 인사와 함께 의문에 디데이 날짜인 "D-100"이라고 적었다. 당시 팬들은 해당 디데이를 군대 전역 날짜로 추정해왔다.
지난해 5월 31일 훈련소에 입소한 태민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를 하던 중 건강 악화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9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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