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제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이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
28일 서울재즈페스티벌 측은 아티스트 14팀이 새롭게 포함된 4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총 60팀의 최종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4차 라인업에는 아비어(Abir), 마마스 건(Mamas Gun), 이승윤, 권진아, 샘김, 고상지 밴드 with 박준면, 마이 앤트 메리, 베이빌론, 골든 스윙 밴드, 사라강, 조웅, 250, 데이먼스 이어, 웨이브 투 어스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대표적인 음악 축제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정상급 국내외 아티스트 약 60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3차 라인업에는 세르지오 멘데스(Sergio Mendes), 미카(MIKA),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 로버트 글래스퍼(Robert Glasper), 크리스찬 맥브라이드’s 뉴전 쿼텟(Christian McBride’s NEWJAWN), 크리스 보티(Chris Botti), 태양, 크리스토퍼(Christopher), 에픽하이, 크러쉬, 악뮤, 저스틴 허위츠 재즈(Justin Hurwitz Jazz), 에이제이알(AJR), 빈지노, 폴킴, 정세운, 송영주 콰르텟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 46팀이 발표됐다.
제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은 오는 5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티켓은 1일권 및 3일권으로 판매 중이며,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재즈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일 서울재즈페스티벌 측은 아티스트 14팀이 새롭게 포함된 4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총 60팀의 최종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대표적인 음악 축제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정상급 국내외 아티스트 약 60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3차 라인업에는 세르지오 멘데스(Sergio Mendes), 미카(MIKA),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 로버트 글래스퍼(Robert Glasper), 크리스찬 맥브라이드’s 뉴전 쿼텟(Christian McBride’s NEWJAWN), 크리스 보티(Chris Botti), 태양, 크리스토퍼(Christopher), 에픽하이, 크러쉬, 악뮤, 저스틴 허위츠 재즈(Justin Hurwitz Jazz), 에이제이알(AJR), 빈지노, 폴킴, 정세운, 송영주 콰르텟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 46팀이 발표됐다.
제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은 오는 5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8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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