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감동을 자아내는 비주얼 덮밥으로 많은 고객을 사로잡아 성공에 이른 서민갑부를 만났다.
25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김용진 씨의 성공담을 다룬 “줄 서는 식당의 비밀” 편을 방송했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일식당을 운영해 약 37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김용진 씨의 이야기가 화제다.
김용진 서민갑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뚝섬역 인근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한우이불덮밥·장어덮밥 맛집을 운영 중이다.
해당 식당은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투데이’를 통해 육회아이스크림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남다른 퍼포먼스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비주얼 덮밥을 집중 조명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아울러 카이센동, 사케동, 야키니쿠동, 와라야키동(부타동), 야키토리동, 타르타르콘, 히야시토마토 등을 판매한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25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김용진 씨의 성공담을 다룬 “줄 서는 식당의 비밀” 편을 방송했다.
김용진 서민갑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뚝섬역 인근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한우이불덮밥·장어덮밥 맛집을 운영 중이다.
해당 식당은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투데이’를 통해 육회아이스크림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남다른 퍼포먼스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비주얼 덮밥을 집중 조명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아울러 카이센동, 사케동, 야키니쿠동, 와라야키동(부타동), 야키토리동, 타르타르콘, 히야시토마토 등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5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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