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트롯전국체전' 준결승 1차시기 '자유곡미션'에서 진해성의 활약을 '다시보러歌해성'.
때는 2021년 2월 6일, KBS '트롯전국체전'프로그램에서 준결승전 1차시기 '자유곡미션'에서 열한번째 선수로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남자' 진해성이 등장해 펼쳐졌다.
트로트라 쓰고 진해성이라 읽는 트로트의 혜성 진해성은 샤프해진 모습으로 나타났고, 어느때보다 폭발적인 관객 반응에 판정단들은 깜짝 놀랐고 끊이없이 쏟아지는 시청자 판정단의 사랑표현에 진해성은 트레이드 마크인 손인사로 찡끗 인사드리며 현장에서 느껴지는 진해성에 대한 엄청난 열기에 실력과 인기 모든면에서 압도적인 진해성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MC윤도현은 "나오실때 진해성씨 아닌줄 알았어요. 스타일이 되게 많이 달라져가지고"라며 다이어트도 하고 달라진 모습에 질문을 했고 진해성은 "처음 방송 나오는 제 모습을 보고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라며 "턱하고 얼굴하고 일체형이 되가지고....제 모습에 충격을 받아가지고..."라며 처음 프로필을 찍던 사진이 공개됐고, 진해성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뭐고? 저게?"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이 방송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애하는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정도로 멋있어진 진해성은 노래도 잘하는데 잘생기기까지 한 욕심꾸러기가 됐고, 젊어진 컨셉으로 언제나 기대치가 200%인 진해성은 선곡으로 '또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희망적인 가사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김광석의 '일어나'를 선곡해 "'저 친구가 저런것도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라 전하며 보컬뿐만아니라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까지 준비했고, 또 직접 들고나온 기타를 소개하면 "이 옆에 기타는 저에게 굉장히 의미있는 기타인데요, 제가 가수가 되고싶어서 기타 하나믿고 길에서 노래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기타 덕분에 '트롯 전국체전'이 자리에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일어나'를 전해드리면서 코로나로 힘든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무대를 시작했다.
기타선율과 하모니카소리에 무대의 집중도는 높아졌고 진해성의 단단하면서도 따듯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일어나'에 관객들은 환호했고, 모든것이 멈춰버렸던 그때 모두가 다시 일어나길 바라며 이 시기가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가 무대를 가득채웠고 어떤 누군가가 아닌 진해성 스타일로 새롭게 그린 노래에 포크송이 트로트가 되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며 색다른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진해성이 진하게 담긴 무대를 본 홍경민은 "진해성씨는 굉장히 영리하신분인거 같아요, 이번라운드에 지금 이모습을 보여주고 다음라운드에 '트로트를 찐으로 어떻게 하는지를 봐라'라는 걸 보여주시려는거 같은데, 우선은 이 '일어나'라는 곡을 모르는 분들이 들으면 원래 트로트라고 생각하실거 같아요"라며 칭찬을 시작했고 "근데 원곡 그대로 그냥 부른게 자연스럽게 트로트가 됐다는게 조금 신기한거 같아요"라 말하자 윤도현은 공감하듯 "약간 좀 홀린거 같지 않아요?"라 말하자 모두가 웃으며 마술을 보는듯 모두를 홀린 마성의 남자 진해성의 새로운 진면목을 볼수있었던 무대에 판정단 모두가 흡족해 하며 대 선배 가수들도 노력하는 진해성을 기특하게 바라봤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안주하고 있지 않고 끊임 없이 노력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진해성의 노력과 끈기에 박수를 보내며 분명 노력하는 진해성에게 지금보다 더 빛나는 그 날이 올거라 의심치 않는다.
노력하는가수 발전하는 가수 진해성은 '미스터트롯2'에서 美를 차지해 대중들에게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다.
때는 2021년 2월 6일, KBS '트롯전국체전'프로그램에서 준결승전 1차시기 '자유곡미션'에서 열한번째 선수로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남자' 진해성이 등장해 펼쳐졌다.
기타선율과 하모니카소리에 무대의 집중도는 높아졌고 진해성의 단단하면서도 따듯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일어나'에 관객들은 환호했고, 모든것이 멈춰버렸던 그때 모두가 다시 일어나길 바라며 이 시기가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가 무대를 가득채웠고 어떤 누군가가 아닌 진해성 스타일로 새롭게 그린 노래에 포크송이 트로트가 되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며 색다른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안주하고 있지 않고 끊임 없이 노력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진해성의 노력과 끈기에 박수를 보내며 분명 노력하는 진해성에게 지금보다 더 빛나는 그 날이 올거라 의심치 않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0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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