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 #그녀는예뻤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가 일요일 재방송으로 본방송을 놓쳤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그녀는 예뻤다’는 지난 16일(수) 첫 방송 이후 17일(목) 오후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젊은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회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8.1%(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라는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그녀는 예뻤다’ 1, 2회에서는 혜진(황정음)이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성준(박서준)과 만나기로 한 자리에 절친 하리(고준희)가 대신 나가게 되고, 이후 혜진이 어렵게 취직한 회사에서 성준과 다시 마주하게 된 상황이 그려졌다. 막말을 일삼는 직장상사가 되어 나타난 성준과 어쩌다 보니 자신을 숨겨야만 하는 인턴 혜진의 고군분투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1회 혜진과 신혁(최시원)의 ‘자일리톨 앞니 신’, 2회 혜진과 성준의 ‘폭소+심쿵 엘리베이터 신’ 등 매 회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이번 재방송을 통해 아쉽게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이 23일(수) 방송되는 3회를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예뻤다’ 1~2회를 다시 볼 수 있는 재방송은 오는 20일(일) 오후 1시 15분부터 방송된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가 일요일 재방송으로 본방송을 놓쳤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그녀는 예뻤다’는 지난 16일(수) 첫 방송 이후 17일(목) 오후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젊은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회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8.1%(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라는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그녀는 예뻤다’ 1, 2회에서는 혜진(황정음)이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성준(박서준)과 만나기로 한 자리에 절친 하리(고준희)가 대신 나가게 되고, 이후 혜진이 어렵게 취직한 회사에서 성준과 다시 마주하게 된 상황이 그려졌다. 막말을 일삼는 직장상사가 되어 나타난 성준과 어쩌다 보니 자신을 숨겨야만 하는 인턴 혜진의 고군분투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1회 혜진과 신혁(최시원)의 ‘자일리톨 앞니 신’, 2회 혜진과 성준의 ‘폭소+심쿵 엘리베이터 신’ 등 매 회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이번 재방송을 통해 아쉽게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이 23일(수) 방송되는 3회를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19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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