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아들의 백일을 맞이했다.
19일 김수민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백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할머니 할아버지 맞을 준비 완료”라며 “아침이라 둘 다 부기 빵빵”이라고 아들의 백일을 맞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민은 “신나는 샹송으로 시작하는 아침”이라며 아들의 백일을 맞이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비된 백일상 앞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수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수민은 2018년 SBS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지난해 6월 퇴사했다. 퇴사 사유는 본인 학업에 열중하기 위함이라고 알려졌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이후 김수민은 5살 연상 검사 남편과 지난해 9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득남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수민은 최근 에세이 ‘도망치는 게 뭐 어때서’를 출간했다.
19일 김수민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백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할머니 할아버지 맞을 준비 완료”라며 “아침이라 둘 다 부기 빵빵”이라고 아들의 백일을 맞은 근황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비된 백일상 앞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수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수민은 2018년 SBS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지난해 6월 퇴사했다. 퇴사 사유는 본인 학업에 열중하기 위함이라고 알려졌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이후 김수민은 5살 연상 검사 남편과 지난해 9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득남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19 1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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