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에스파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6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에스파가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10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는 에스파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이날 스타뉴스는 에스파가 5월 초 컴백을 확정 지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에스파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Girls’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지난 2020년 디지털 싱글 ‘Black Mamba’를 발매하며 데뷔한 에스파는 ‘Black Mamba’, ‘Next Level’, ‘Life's Too Short’, ‘Savage’, ‘도깨비불 (Illusion)’, ‘Girls’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 2월 첫 단독 콘서트 ‘SYNK: HYPER LINE’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에스파는 지난 14일 일본 라이브 투어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에스파는 5월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6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에스파가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10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는 에스파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2020년 디지털 싱글 ‘Black Mamba’를 발매하며 데뷔한 에스파는 ‘Black Mamba’, ‘Next Level’, ‘Life's Too Short’, ‘Savage’, ‘도깨비불 (Illusion)’, ‘Girls’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 2월 첫 단독 콘서트 ‘SYNK: HYPER LINE’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에스파는 지난 14일 일본 라이브 투어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16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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