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HD스토리 #걸스데이 #girlsday #민아 #톱스타뉴스
우리 민아 모르시면 요즘 간첩이라 불리시는데, 아시죠? 걸스데이 민아. 그 미소가 예쁜 민아. 우리 민아, 저의 민아. 이제 잡혀갈 일만 남았군요.
하얗고 모찌모찌한 것이 우리 빵민아가 맞군요. 동글동글한 얼굴에 스냅백까지 쓰고.... 오구오구, 우리 민아. 오늘은 꾸러기얌?
덕후 심장 조련하기로는 유명한 민아인 건 아는데, 오늘은 수현의 마음을 저격했다.... 으윽...... 저기 저 오동통한 다리 좀 보세요. 엄청 귀엽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웃는 얼굴은 또 얼마나 귀여워. 완전 어디 꾸러기 여친패션이네요. 뭐, 민아가 입어서 저 정도지 다른 사람이 입으면 동네 마실 패션이겠지만. (핵단호)
클로즈업? 훗, 그것 따위. 하는 느낌. 우리 민아는 그런 느낌. 무슨 느낌이냐구요? 예쁜 거죠. 예뻐서 클로즈업 따위 겁도 안 난다.
앞머리 내리고 더 귀여워졌습니다. 진심 덕후 마음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눈웃음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선글라스가 우리 사이를 가로 막고 있네요....
아, 아... 나대지마 심장아. 너 때문에 웃는 거 아니야. 하지만 민아가 예쁜 건 사실이고. 저렇게 큰 상의에 손을 반은 덮는 느낌은, 귀요미 느낌이고.
그것 또한 하나의 매력 포인트일 뿐이고. 인사하는 것도 귀엽고, 예의도 바르고, 민아는 예쁘고. 기승전 민아는 예쁘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민아의 모습. 아직까지 내 마음 속에 남아 있어. 그녀를 위한 세레나데를 부르고 싶네요. 강타가 부릅니다, 프로포즈.
하지만 그런 프로포즈 따위는 가볍게 거절하고 지나간다는 느낌의 민아. 아, 아. 민아 양,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우리 민아 모르시면 요즘 간첩이라 불리시는데, 아시죠? 걸스데이 민아. 그 미소가 예쁜 민아. 우리 민아, 저의 민아. 이제 잡혀갈 일만 남았군요.
하얗고 모찌모찌한 것이 우리 빵민아가 맞군요. 동글동글한 얼굴에 스냅백까지 쓰고.... 오구오구, 우리 민아. 오늘은 꾸러기얌?
덕후 심장 조련하기로는 유명한 민아인 건 아는데, 오늘은 수현의 마음을 저격했다.... 으윽...... 저기 저 오동통한 다리 좀 보세요. 엄청 귀엽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웃는 얼굴은 또 얼마나 귀여워. 완전 어디 꾸러기 여친패션이네요. 뭐, 민아가 입어서 저 정도지 다른 사람이 입으면 동네 마실 패션이겠지만. (핵단호)
클로즈업? 훗, 그것 따위. 하는 느낌. 우리 민아는 그런 느낌. 무슨 느낌이냐구요? 예쁜 거죠. 예뻐서 클로즈업 따위 겁도 안 난다.
앞머리 내리고 더 귀여워졌습니다. 진심 덕후 마음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눈웃음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선글라스가 우리 사이를 가로 막고 있네요....
아, 아... 나대지마 심장아. 너 때문에 웃는 거 아니야. 하지만 민아가 예쁜 건 사실이고. 저렇게 큰 상의에 손을 반은 덮는 느낌은, 귀요미 느낌이고.
그것 또한 하나의 매력 포인트일 뿐이고. 인사하는 것도 귀엽고, 예의도 바르고, 민아는 예쁘고. 기승전 민아는 예쁘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민아의 모습. 아직까지 내 마음 속에 남아 있어. 그녀를 위한 세레나데를 부르고 싶네요. 강타가 부릅니다, 프로포즈.
하지만 그런 프로포즈 따위는 가볍게 거절하고 지나간다는 느낌의 민아. 아, 아. 민아 양,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16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