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더레이서 #김연우
매주 토요일 안방극장을 스피드로 사로잡는 프로그램 SBS '더 레이서'는 자동차와 운전을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레이서로 거듭나는 서바이벌을 담은 본격 레이싱 프로그램이다.
지난 주말 랩타임 경쟁으로 한승연과 박형식이 탈락한 가운데 의외의 스피드로 2위를 차지한 가수 '김연우'의 새로운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유머러스한 가왕의 모습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상남자의 모습부터 안전운전을 위해 시종일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귀여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레이서'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연출을 위해 평소에도 늘 착용하는 아이템인 안경에 포인트를 주었다. '더 레이서'에서 김연우가 착용한 안경은 Bartoli 브랜드의 제품으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한편, SBS ‘더 레이서’는 지상파에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소재와 볼거리로 첫 방송부터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새로운 장르를 보여준 것이 신선했고, 요리나 육아가 아닌 익스트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 잘 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엿보였다. 앞으로 어떤 다채로운 랠리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매주 토요일 안방극장을 스피드로 사로잡는 프로그램 SBS '더 레이서'는 자동차와 운전을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레이서로 거듭나는 서바이벌을 담은 본격 레이싱 프로그램이다.
지난 주말 랩타임 경쟁으로 한승연과 박형식이 탈락한 가운데 의외의 스피드로 2위를 차지한 가수 '김연우'의 새로운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유머러스한 가왕의 모습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상남자의 모습부터 안전운전을 위해 시종일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귀여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레이서'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연출을 위해 평소에도 늘 착용하는 아이템인 안경에 포인트를 주었다. '더 레이서'에서 김연우가 착용한 안경은 Bartoli 브랜드의 제품으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한편, SBS ‘더 레이서’는 지상파에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소재와 볼거리로 첫 방송부터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새로운 장르를 보여준 것이 신선했고, 요리나 육아가 아닌 익스트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 잘 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엿보였다. 앞으로 어떤 다채로운 랠리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16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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