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 #CNBLUE
이젠 남자 냄새가 풍겨오는 강민혁. 벌써 25살이라니 믿기지 않아. 애기 애기 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잘 커줘서 고마워♥
저기요. 어디서 냄새나지 않아요? 아.. 강민혁한테 ‘꽃냄새’가 나는 거였구나! 향기롭다.. 너의 존재 자체가.
옆모습도 어쩜 그렇게 멋있고 사랑스러울 수 있어요? 예능이면 예능, 체력이면 체력, 연기면 연기... 완벽 그 자체♥
여심(女心) 흔들어 놓는 강민혁. 지나가기만 해도 여자 팬들은 쓰러지지요. (심장 어택)
날렵한 턱선... 오똑한 콧날.... 바람직한 수트핏... 내 눈아.. 눈호강 시켜주셔서 감사하다고 절하렴... (눈을 대신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헉... 수컷의 향기가... 네추럴한 모습이 난 왜 더 좋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강민혁. 멋있잖아~~
헐... (코피 퐝) 저...기... 머리 쓸어 넘기는 학원 다니나요? 포즈 학원 다니는 거야? 안되겠네.. 이건 갠.소야... (이미 바탕화면)
여러분, 이 은혜로운 ‘투 샷’ 좀 보세요. 정신과 민혁의 남다른 기럭지 자랑. 공항이야? 런웨이야? 여기가 천국이로구나.
걷기만 해도 ‘화보’ 구나. 이제 깨달은 내가 한심해 (절레 절레). 민혁은 남다른 포스로 시선 몰이 中~
민혁아, 인사하지마. 끝내지마. 더 볼거야. 아, 맞다. 씨엔블루(CNBLUE) 컴백했으니까 무대 보러가야지~ 룰루랄라~ 멤버 모두 아프지 말고 이번 활동도 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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