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김석훈 #홍수현 #이태성 #도희 #강한나 #나종찬 #최예슬
MBC 주말드라마 ‘엄마’ (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의 포스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엄마’는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윤정애(차화연)’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드라마로 엄마와 자식들이 펼치는 상큼발랄 가족 로맨스다.
11일 공개된 사진은 지난번 공개된 포스터에 담겨있던 촬영 컷이다. 배우들은 실제 커플의 모습을 찍은 듯 행복하고 달콤한 느낌을 표현했다. 완전히 몰입한 상태로 촬영에 임한 배우들은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캐릭터 색깔을 남김없이 녹여냈다.
회전목마 앞에서 풍선을 손에 쥔 채 수줍게 고개를 돌린 차화연을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바라보는 박영규의 모습을 통해 중년 로맨스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장서희의 볼에 입을 맞추는 이문식과 이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서희는 ‘선녀와 나무꾼 커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따듯함이 느껴지는 햇살 아래서 이마를 맞댄 채 서로를 감싸 안으며 미소 짓고 있는 김석훈과 홍수현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의 좋은 케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이태성을 가운데 두고 위아래에 앉아있는 도희와 강한나를 통해 삼각관계를 예측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풋풋함이 느껴지는 나종찬과 최예슬까지 앞으로 각 커플들이 어떤 사랑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감을 높인다.
주말드라마 ‘엄마’ 3회는 오늘(12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MBC 주말드라마 ‘엄마’ (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의 포스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엄마’는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윤정애(차화연)’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드라마로 엄마와 자식들이 펼치는 상큼발랄 가족 로맨스다.
11일 공개된 사진은 지난번 공개된 포스터에 담겨있던 촬영 컷이다. 배우들은 실제 커플의 모습을 찍은 듯 행복하고 달콤한 느낌을 표현했다. 완전히 몰입한 상태로 촬영에 임한 배우들은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캐릭터 색깔을 남김없이 녹여냈다.
회전목마 앞에서 풍선을 손에 쥔 채 수줍게 고개를 돌린 차화연을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바라보는 박영규의 모습을 통해 중년 로맨스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장서희의 볼에 입을 맞추는 이문식과 이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서희는 ‘선녀와 나무꾼 커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따듯함이 느껴지는 햇살 아래서 이마를 맞댄 채 서로를 감싸 안으며 미소 짓고 있는 김석훈과 홍수현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의 좋은 케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이태성을 가운데 두고 위아래에 앉아있는 도희와 강한나를 통해 삼각관계를 예측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풋풋함이 느껴지는 나종찬과 최예슬까지 앞으로 각 커플들이 어떤 사랑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감을 높인다.
주말드라마 ‘엄마’ 3회는 오늘(12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12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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