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유니크한 매력으로 대세로 발돋움한 이유미가 일본 유명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일본 패션 매거진 ‘SPUR’ 4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유미는 화보를 통해 순수하면서도 유니크한 감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라다 그룹의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나선 화보 촬영에서 이유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연기에 대한 질문에 이유미는 “저는 취미도 자주 바뀌고 감정 기복도 심한데 유일하게 한 번도 재미있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게 연기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새로운 역할을 해 보고 싶고 놓치고 싶지 않아요”라고 답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종회무진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은 이유미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SPUR’ 4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22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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