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몬스타엑스(MONSTAX), 신속히 누구보다 빠르게 입덕했습니다…‘내 마음에 무단침입’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몬스타엑스 #MONSTAX

원호야 너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나? 나 아무래도 사랑에 빠진 것 같은데 말이지.

기현이는 노래할 때 찌푸리는 인상도 귀엽잖아요. 아기 사자? 아기 호랑이? 뭐 그런 비슷한 느낌적 느낌….

원호는 저런 머리를 해도 잘생겼구나. 역시 우리 원호. 내가 입덕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니까요?

민혁이 왜 그렇게 놀라? 내가 사심 듬뿍 담아 기사 써서 그래? 응? 왜 놀랐는데? (집착)

저 아이엠 목소리 취저 당했잖아요. 진짜 뻥 안 치고 목소리 너무 좋아서 더도 덜도 말고 입덕…ㅁ7ㅁ8

MC 딩동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는 우리 셔누. 윗 공기 마셔 본 소감이 어때요?

우리 형원이는 밥 세공기 먹으세요. 나보다 마르면 돼요? 안 돼요? 우리 형원이 밥 좀 많이 먹게 해주십사….

그치만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경이롭잖아요…멀리서 봐도 이목구비가 뙇! 가까이서 보면 더 난리난리난리 나ㅇㅅㅇ(♩♪♬)

주헌이 원래 이렇게 애교쟁이였나요? 저 깜짝 놀랐어요. 애교 머신인 줄 알구….

민혁이 대형 멍뭉이 같아요. 근데 머리 색 예뿌다. 민혁아 그 머리 색 뭔지 솔묭해줄 수 이쏘? 아 너만 가능한 머리 색이라구?

공식 석상에서 이런 귓속말 하면 완전!!!!!!!!!!! 땡큐베리망치랍니다^^

마지막은 우리 원호와 함께하는 것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원호야 요정이세요?ㅠㅠㅠㅠ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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