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나는가수다 #나는가수다레전드 #윤도현 #YB
오늘 저녁 7시30분부터 시작된 '나는 가수다 레전드'공연의 마지막을 'YB'밴드가 장식했다.
‘2015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된 ‘나는 가수다 레전드’에는 시즌 1,2,3에 참여해 무대를 빛낸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상암 무대를 달구었다.
‘나는 가수다 레전드’는 ‘나가수’의 레전드로 꼽히는 양파-국카스텐-서문탁-소향-소찬휘-스윗소로우-인순이-YB밴드가 총 출동해 그 당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감동의 무대를 상암 문화광장에서 다시 한 번 재연하였다.
윤도현은 “무대를 압도하는 락 사운드, ‘나는 가수다’ 전 공연 기립신화를 만들어낸 가수, 전 세대를 아우르며 한국을 넘어선 지구적인 밴드‘라고 YB밴드를 소개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도현은 첫 노래 ‘박하사탕’을 시작하기 전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관객들을 기립시키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열광적인 분위기로 끝마친 첫 곡에 이어 바로 시작된 ‘빙글빙글’은 전 관객과 ‘떼창’을 부르며 관객들의 마지막 남은 힘까지 끌어내며 열광적인 분위기에서 공연을 끝 맞췄다.
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은 아쉬운 듯 앵콜을 요청했고 이에 윤도현은 두 번의 짧은 앵콜 곡을 부르며 ‘나는 가수다 레전드’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시간 넘게 상암 문화광장에서 펼쳐진 ‘나는 가수다 레전드’ 공연은 오는 12일(토) 오전 9시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2015 DMC 페스티벌’은 지난 5일(토) 시작된 ‘K-pop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13일(일)까지 ‘나는 가수다 레전드’ ‘도시의 칸타빌레’ ‘서울드라마 어워즈’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등 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많은 행사들도 준비되어 있다.
오늘 저녁 7시30분부터 시작된 '나는 가수다 레전드'공연의 마지막을 'YB'밴드가 장식했다.
‘2015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된 ‘나는 가수다 레전드’에는 시즌 1,2,3에 참여해 무대를 빛낸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상암 무대를 달구었다.
‘나는 가수다 레전드’는 ‘나가수’의 레전드로 꼽히는 양파-국카스텐-서문탁-소향-소찬휘-스윗소로우-인순이-YB밴드가 총 출동해 그 당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감동의 무대를 상암 문화광장에서 다시 한 번 재연하였다.
윤도현은 “무대를 압도하는 락 사운드, ‘나는 가수다’ 전 공연 기립신화를 만들어낸 가수, 전 세대를 아우르며 한국을 넘어선 지구적인 밴드‘라고 YB밴드를 소개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도현은 첫 노래 ‘박하사탕’을 시작하기 전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관객들을 기립시키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열광적인 분위기로 끝마친 첫 곡에 이어 바로 시작된 ‘빙글빙글’은 전 관객과 ‘떼창’을 부르며 관객들의 마지막 남은 힘까지 끌어내며 열광적인 분위기에서 공연을 끝 맞췄다.
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은 아쉬운 듯 앵콜을 요청했고 이에 윤도현은 두 번의 짧은 앵콜 곡을 부르며 ‘나는 가수다 레전드’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시간 넘게 상암 문화광장에서 펼쳐진 ‘나는 가수다 레전드’ 공연은 오는 12일(토) 오전 9시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2015 DMC 페스티벌’은 지난 5일(토) 시작된 ‘K-pop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13일(일)까지 ‘나는 가수다 레전드’ ‘도시의 칸타빌레’ ‘서울드라마 어워즈’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등 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많은 행사들도 준비되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7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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