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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매회 거듭할수록 ‘악행 수위’ 점입가경…‘깜짝’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5.09.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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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임호 #별이되어빛나리

임호의 악행이 점입가경이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6회에서 대영방직 사장 조재균(송영규)은 결국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
 
서동필(임호)과 몸싸움을 하던 중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졌던 재균. 동필은 자신이 재균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줄행랑을 쳤지만, 재균은 동필이 나간 뒤 의식을 찾았다. 이후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윤회장(윤주상)이 두고간 도자기로 재균을 살해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 날 아침 싸늘한 시신으로 직원들에게 발견된 재균. 동필은 경찰조사를 받게 되고, 윤회장과의 미팅을 알리바이로 발뺌한다. 하지만 경찰이 살해도구로 깨진 도자기를 언급하자 혼란스러워했다.
 
재균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동필의 악행은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 KBS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 KBS ‘별이 되어 빛나리’


재균이 생전에 빌려 금고에 넣어뒀던 사채를 몰래 빼내려 재균이 숨진 장소를 다시 찾아가는 간 큰 행동을 감행한 것.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봉희(김유빈)와 맞닥뜨리며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 재균을 그리워하며 오열하는 봉희의 오열 연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재균의 죽음으로 위기에 몰린 봉희와, 이를 기회로 신분상승을 꾀하려는 동필의 뻔뻔함이 극에 달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에 중견연기자들과 아역들이 펼치는 열연에 시선을 뗄 수 없는 ‘별이 되어 빛나리.’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 들어온 조봉희(고원희)가 거친 삶을 헤쳐 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열혈 청춘들의 가슴 따뜻한 스토리로 상실의 시대이자 열정의 시대였던 1960년대만의 끈질긴 생명력과 희망을 그려낼 전망이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해방촌 이웃들과 핏줄보다 깊고 끈끈한 정을 나누며 조금씩 일어서는 모습을 통해 삭막하고 지친 현대인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동을 선사할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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