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
‘무한도전’ 박명수가 남극세종기지 연구원들에게 가족의 진심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세 번째 이야기로 그려졌다.
이날 세종기지 대원들의 가족이 보낸 마음과 함께 칠레로 향한 박명수. 그는 겨울철에는 세종기지로 빠른 진입이 쉽지 않는 이유로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5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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