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황찬성이 '7급 공무원' 지원 사격에 나섰다.
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공도하' 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을 뽐내고 있는 황찬성이 직접 운영 중인 헬스장을 촬영 장소로 제공해 눈길을 끈다.
▲ 사진=황찬성 헬스장, JYP
해당 헬스장은 '7급 공무원'에 황찬성이 첫 출연했을 때 운동을 하며 복근을 공개한 곳이며 극중 김수현이 런닝머신 위에서 콜라병 몸매를 뽐낸 장소다.
황찬성은 지난해 자신의 이름을 딴 헬스장 'CS GYM'을 오픈하고 활동과 병행하며 운영 중에 있다. 헬스장의 CEO격인 황찬성은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며 촬영장소가 필요할 때 마다 기꺼이 장소를 제공하며 드라마를 적극 지원 사격 해 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황찬성이 출연하는 '7급 공무원'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2/21 15:12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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