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 #CNBLUE
남신이 등장했습니다. 모두 일어나서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젠틀한 신사로 변신한 정용화. 멋져 멋져♡
머쩍은 듯한 웃음을 머금고 들어오는 왕자님. 어쩜 수트핏도 이렇게 좋을까? 얼굴도 잘생겼어요. 스키장 훈남은 여전하군.. 몇 년이 지나도 비주얼은 변함없어.. 좋았어~
지금 여러분은 은혜로운 투샷을 보고 있습니다. 기럭지와 외모 그리고 성격까지.. 어디 모자른 부분이 없는 이진욱과 정용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건 여자들의 생각을 대변한 내 마음?
앗! 내 시력을 되찾아주신 분들이군요! 세상이 밝아지게 만드는 훈훈한 비주얼.. 이준욱-정용화 투 샷에 내 눈이 호강을 하고 있구나~ 난~ 사랑에 빠졌죠♬
어랏? 뭐 두고 왔나? 잠시 멘붕에 빠진 듯한 용화 오라버니. 근데 여기 비행기 타러 온 거 맞아요? 어떻게 가만히 있어도 드라마 찍는 것 같냐.. 일상이 비현실적이야 아주 그냥... 그래서 좋다고요♥
캬~ 역시 피아노 하면 정용화, 정용화 하면 피아노지. 피아노와 잘 어울리는 남자 중 베스트 5에 들 것 같아 (사심 폭발) (흑심) 이렇게 세상 혼자 살기 있어요?
어디서 냄새나지 않아요? 용화 오라버니의 훈내가 나네요. 용화 오라버니는 지금 ‘아련 아련’ 눈빛 발산하며 여심 저격하는 중~
뭘 보고 웃는 걸까...? 궁금하다. 저 길고 얇은 손가락이 뭘 가리키면서 웃고 있는 거지? 궁금해, 궁금하다고. 빼꼼 정신도 미소 작렬~ 역시 오라버니는 장난기 가득 있는 모습이 제일 사랑스러워요♡ (하트뿅뿅)
헉.... 숨멎 비주얼... 남신이 여기 있었네. 용화 오라버니의 멋진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제 글쓰기 실력을 혼내주세요.. 정용화를 빗댈 어떤 말도 찾지 못했다... 그냥 존재 자체가 멋진 사람. 그 사람은 바로 정용화.
인사하지마... 인사하지마요...이렇게 갑작스러운 이별은 싫다고요... 14일 오빠의 자작곡이자 타이틀곡인 ‘신데렐라’만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얼른 끝장나는 앨범가지고 우리곁으로 오세요.. 씨엔블루(CNBLUE)오빠들 기다릴거야~~
남신이 등장했습니다. 모두 일어나서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젠틀한 신사로 변신한 정용화. 멋져 멋져♡
머쩍은 듯한 웃음을 머금고 들어오는 왕자님. 어쩜 수트핏도 이렇게 좋을까? 얼굴도 잘생겼어요. 스키장 훈남은 여전하군.. 몇 년이 지나도 비주얼은 변함없어.. 좋았어~
지금 여러분은 은혜로운 투샷을 보고 있습니다. 기럭지와 외모 그리고 성격까지.. 어디 모자른 부분이 없는 이진욱과 정용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건 여자들의 생각을 대변한 내 마음?
앗! 내 시력을 되찾아주신 분들이군요! 세상이 밝아지게 만드는 훈훈한 비주얼.. 이준욱-정용화 투 샷에 내 눈이 호강을 하고 있구나~ 난~ 사랑에 빠졌죠♬
어랏? 뭐 두고 왔나? 잠시 멘붕에 빠진 듯한 용화 오라버니. 근데 여기 비행기 타러 온 거 맞아요? 어떻게 가만히 있어도 드라마 찍는 것 같냐.. 일상이 비현실적이야 아주 그냥... 그래서 좋다고요♥
캬~ 역시 피아노 하면 정용화, 정용화 하면 피아노지. 피아노와 잘 어울리는 남자 중 베스트 5에 들 것 같아 (사심 폭발) (흑심) 이렇게 세상 혼자 살기 있어요?
어디서 냄새나지 않아요? 용화 오라버니의 훈내가 나네요. 용화 오라버니는 지금 ‘아련 아련’ 눈빛 발산하며 여심 저격하는 중~
뭘 보고 웃는 걸까...? 궁금하다. 저 길고 얇은 손가락이 뭘 가리키면서 웃고 있는 거지? 궁금해, 궁금하다고. 빼꼼 정신도 미소 작렬~ 역시 오라버니는 장난기 가득 있는 모습이 제일 사랑스러워요♡ (하트뿅뿅)
헉.... 숨멎 비주얼... 남신이 여기 있었네. 용화 오라버니의 멋진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제 글쓰기 실력을 혼내주세요.. 정용화를 빗댈 어떤 말도 찾지 못했다... 그냥 존재 자체가 멋진 사람. 그 사람은 바로 정용화.
인사하지마... 인사하지마요...이렇게 갑작스러운 이별은 싫다고요... 14일 오빠의 자작곡이자 타이틀곡인 ‘신데렐라’만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얼른 끝장나는 앨범가지고 우리곁으로 오세요.. 씨엔블루(CNBLUE)오빠들 기다릴거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4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