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디데이 #김혜은
김혜은의 공식 페이스북에 JTBC 디데이 촬영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은은 흰 가운을 입은 채 환자를 세심히 살피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는 능숙하게 환자의 상처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이며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소속사 원앤원스타즈 관계자는 “김혜은 씨는 촬영 전부터 실제 병원과 소방서 등을 다니며 철저히 보고 배우며 극 중 ‘강주란’ 역에 완벽히 빠져들기 위해 오랫동안 철저히 준비했다.” 며 전했다.
극 중 ‘강주란’ 은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병원장 박건(이경영 분) 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이끌어가려는 당차고 진취적인 여의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4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