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아 기자) "하나의 몸-두개의 기억, 충격적 사건이 펼쳐진다"
돈으로 원하는 몸을 살 수 있는 세상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SF 스릴러 ‘셀프/리스’가 올 가을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셀프/리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지만 기억 이식을 통해 건강하고 화려한 삶을 되찾은 ‘데미안’이 의문의 기억들과 자신을 뒤쫓는 사람들에게 목숨의 위협을 느끼게 되면서 자신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을 긴박하고 짜릿한 액션 영화.
특히 세계적인 비주얼리스트로 손꼽히는 타셈 싱 감독이 담아내는 화려한 영상미와 라이언 레이놀즈, 벤 킹슬리, 매튜 구드 등 할리우드 신구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영화 속에서는 기억 이식장면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최첨단 실험실에서 배양된 샘플, 즉 영혼은 비어있는 몸과 함께 ‘쉐딩 기계’에 들어가고, 자기장을 통해 기억 이식이 이루어 진다는 것.
그리고 '새차인줄 알았는데 중고여서 실망했나?'라는 영화 속 대사는 하나의 몸, 두개의 기억에서 빚어지는 엄청난 사건이 시작됨을 예상하게 한다. 여기에 이어지는 숨 막히는 액션과 짜릿한 카체이싱 장면은 영화 ‘셀프/리스’가 SF+스릴러+액션 모두에 얼마나 공들여 연출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캐스팅에는 섬세한 내면 연기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할리우드 대표 섹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는 완벽한 조건의 샘플에서 ‘셀프/리스’ 후 새로운 삶을 즐기는 ‘에드워드' 역을.
‘간디’, ‘아이언맨 3’ ‘엑소더스-신들과 왕들’ 등 70여 편이 넘는 작품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배우이자 엘리자베스 여왕 2세로부터 기사 작위까지 수여받고 영국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 ‘벤 킹슬리’는 뉴욕 최고의 재벌이지만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후 기억 이식을 받는 ‘데미안’ 역을 맡았다.
그리고 ‘스토커’, ‘이미테이션 게임’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매튜 구드’는 ‘셀프/리스’에서 기억 이식 수술을 발명한 미스터리한 회사 ‘피닉스 바이오제닉’의 ‘알브라이트 박사’를 연기해 영화의 설정만큼이나 강렬한 그들의 연기를 볼 수 있을 듯.
영화 ‘셀프/리스’는 세련된 비주얼과 탄탄한 전개, 화끈한 액션으로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
돈으로 원하는 몸을 살 수 있는 세상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SF 스릴러 ‘셀프/리스’가 올 가을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셀프/리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지만 기억 이식을 통해 건강하고 화려한 삶을 되찾은 ‘데미안’이 의문의 기억들과 자신을 뒤쫓는 사람들에게 목숨의 위협을 느끼게 되면서 자신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을 긴박하고 짜릿한 액션 영화.
영화 속에서는 기억 이식장면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최첨단 실험실에서 배양된 샘플, 즉 영혼은 비어있는 몸과 함께 ‘쉐딩 기계’에 들어가고, 자기장을 통해 기억 이식이 이루어 진다는 것.
그리고 '새차인줄 알았는데 중고여서 실망했나?'라는 영화 속 대사는 하나의 몸, 두개의 기억에서 빚어지는 엄청난 사건이 시작됨을 예상하게 한다. 여기에 이어지는 숨 막히는 액션과 짜릿한 카체이싱 장면은 영화 ‘셀프/리스’가 SF+스릴러+액션 모두에 얼마나 공들여 연출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캐스팅에는 섬세한 내면 연기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할리우드 대표 섹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는 완벽한 조건의 샘플에서 ‘셀프/리스’ 후 새로운 삶을 즐기는 ‘에드워드' 역을.
영화 ‘셀프/리스’는 세련된 비주얼과 탄탄한 전개, 화끈한 액션으로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3 19:48 송고  |  sooah.ki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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