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7급 공무원'에서 '공도하'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황찬성의 맹추격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는 용의자 검거를 위해 공원에서 잠복을 하던 '공도하(황찬성 분)'이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하고 도망가는 범인을 쫓아가는 추격전이 벌어졌다.
▲ 사진=황찬성, 7급 공무원 캡쳐
허겁지겁 도망가는 범인을 매서운 눈빛으로 쏘아보며 쫓던 '공도하'는 몸을 불사르는 슬라이딩과 고난이도의 하이킥 등 액션씬을 직접 선보이며 무서운 기세로 범인을 덮쳐 순식간에 제압하며 추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압하는 순간 최정예 요원으로서 '공도하'의 카리스마가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황찬성이 엘리트 요원으로 열연을 펼치는 '7급 공무원'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2/22 10:58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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