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뽀식이' 이용식 딸 이수민이 원혁 앞에서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수민은 원혁과 아빠 이용식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민은 "난 아빠가 오빠를 보면 절대 거절 안 하고 마음이 확 열릴 거라는 확신이 있다. 그 시도를 안 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야기를 듣던 원혁은 "나는 그게 누구든 다 싫은 거구나라는 것이 차라리 다행인 거다. '원혁이 보니까 뭐가 부족해서 안돼' 이러면 난 정말 힘들 텐데 그냥 일단 싫은 것이 차라리 나는 (낫다)"라고 고백했다.
이수민은 "그래. 누가 오든 그냥 수민이가 만나는 남자는 무조건 싫다. 이해가 간다. 그런데 시간이 이렇게 흘렀으면, 나도 한 번 만나보자 아니면 나한테 오빠에 대해 질문을 한다든가. 그게 없이 마냥 회피를 하신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외에도 해당 방송에서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을 향한 깊은 사랑, 결혼 시킬 생각을 못하는 이유 등을 털어 놓기도 했다.
원혁은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열애 중이다. 그의 올해 나이는 35세, 직업은 뮤지컬 배우로 알려져 있다.
이용식의 자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집안과 학력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 바 있다.
이외에도 이들이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이수민과 원혁의 인스타그램 주소 등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개그맨 이용식은 아내와 결혼 후 8년 만에 딸 이수민을 얻었다. 와이프와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수민은 원혁과 아빠 이용식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민은 "난 아빠가 오빠를 보면 절대 거절 안 하고 마음이 확 열릴 거라는 확신이 있다. 그 시도를 안 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민은 "그래. 누가 오든 그냥 수민이가 만나는 남자는 무조건 싫다. 이해가 간다. 그런데 시간이 이렇게 흘렀으면, 나도 한 번 만나보자 아니면 나한테 오빠에 대해 질문을 한다든가. 그게 없이 마냥 회피를 하신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외에도 해당 방송에서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을 향한 깊은 사랑, 결혼 시킬 생각을 못하는 이유 등을 털어 놓기도 했다.
원혁은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열애 중이다. 그의 올해 나이는 35세, 직업은 뮤지컬 배우로 알려져 있다.
이용식의 자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집안과 학력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 바 있다.
이외에도 이들이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이수민과 원혁의 인스타그램 주소 등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31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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