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19, 메시의 카타르 월드컵-타임스퀘어에 쏟아지 폭포-나몰라 패밀리 유튜버 다나카상 (1)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19’를 소개했다.

30일 tvN SHOW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347회’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진행으로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걸어간 강인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 이야기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19’를 소개했다. 17위는 ‘G.O.A.T가 된 축신!’이 나왔는데 월드컵 스타 메시는 월드컵과 유독 인연이 없는 이번 카타를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라고 전햇다.

16위는 ‘맨허튼에 쏟아진 폭포의 기적’에서는 이성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되고 마지막 승부수로 핵심 기술을 애너모픽 일루전을 공개했고 두 번째 코로나 사태가 왔을때도 포기 하지 않고 타임스퀘어에 높이 102.5m의 가상폭포를 광고하면서 성공을했다.

15위는 ‘비로소 하늘에 전한 진심’을 소개했는데 2012년에 출간된 날 한 시집에서는 최종예 할머니의 사연으로 모두를 울렸다. 할머니는 70이 넘은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우고 하늘나라로 먼저 간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쓰게 됐다. 

14위는 ‘꿈☆은 이루어진다!’를 소개했는데 여러 축구팀 선수 중에서 유독 기쁜 표정을 짓는 선수가 있었는데 광주의 미드필더 이순민 선수였다. 2017년 축구선수로 들어오ㅘ서 한 경기도 못하고 군대에 갔고 이후 다시 돌아온 필드에 서기가 힘들었고 20대 중반 이후에 겨우 주목을 받고 베스트11 미드필더 상을 수상하게 됐다. 

13위는 ‘쏘 핫 대세 너튜브의 과거?’를 소개했는데 바로 과거 ‘나몰라 패밀리’의 김경욱으로 현제 촌스런 일본 스타일로 유튜브를 접수한 부캐 다나카 상의 눈물 젖은 과거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김경욱은 무인기, 무관심으로 다나카상으로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5년을 버티며 성공을 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SHOW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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