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임창제·김경남·고영준·배금성·박구윤·박창근의 등장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희옥, 고영준, 윤서령, 박구윤, 신승태, 장보윤, 류지광, 박창근, 풍금, 배금성, 김경남, 양지은, 임창제, 우연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임창제, 김경남, 고영준, 배금성, 박구윤, 박창근 등의 남성 가수들의 무게감 있는 무대가 진한 감동을 전했다.
1951년생 73세 임창제는 어니언스의 ‘편지’를, 1953년생 71세 김경남 ‘님의 향기’를, 1958년 66세 고영준은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열창했다.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백년설의 ‘번지 없는 주막’을, 1982년생 42세 박구윤은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를 불렀다. 1972년생 52세 박창근은 이종용의 ‘겨울아이’를 불렀는데, 나이 잊은 동안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희옥, 고영준, 윤서령, 박구윤, 신승태, 장보윤, 류지광, 박창근, 풍금, 배금성, 김경남, 양지은, 임창제, 우연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1년생 73세 임창제는 어니언스의 ‘편지’를, 1953년생 71세 김경남 ‘님의 향기’를, 1958년 66세 고영준은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열창했다.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백년설의 ‘번지 없는 주막’을, 1982년생 42세 박구윤은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를 불렀다. 1972년생 52세 박창근은 이종용의 ‘겨울아이’를 불렀는데, 나이 잊은 동안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30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