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주간아이돌 #에이핑크 #APINK #하영 #에이오에이 #AOA #민아 #빅스 #VIXX #엔
‘주간아이돌’의 새로운 고정멤버로 합류한 빅스 엔, AOA 민아, 에이핑크 하영이 첫 녹화부터 MC정형돈, 데프콘과의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알랑가 몰라 둘 중 하나’ 코너 이후 2년 만에 새롭게 개편한 새 코너가 공개된다.
‘주간아이돌’은 지난 2년간 ‘알랑가 몰라 둘 중 하나’ 코너를 함께 해온 에이핑크 보미, 비투비 일훈의 하차 소식을 알리고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한 바 있는데, 이후 새롭게 변신한 코너에 빅스 엔부터 AOA 민아, 에이핑크 하영까지 합류한다는 소식이 공개되며 방송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몰고 왔다.
이미 MC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MBC에브리원의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빅스 엔은 첫 녹화임에도 불구하고 두 MC들과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가 하면, 어김없는 ‘엔 몰이’에도 꿋꿋하게 버티며 예능감을 뽐냈다고. 이에 엔과 두 MC가 ‘주간아이돌’의 새 코너에서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이어 ‘주간아이돌’의 공식 ‘가족돌’인 에이핑크의 하영은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MC들을 폭소케 했고, AOA 민아 또한 걸그룹의 이미지를 내려놓은 채 큰 웃음을 자아내 성공적인 첫 녹화를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욱 신선하고 풍성해진 새 코너에 새로이 합류한 세 아이돌 간의 케미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2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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