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박민지 #치즈인더트랩
배우 박민지가 tvN ‘치즈인더트랩’ ‘장보라’역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박해진 분)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평범한 그 자체인 홍설(김고은 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남자 백인호(서강준 분) 등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이다.
극 중 박민지는 홍설의 베스트 프랜드로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성격의 의리파 ‘장보라’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밝고 쾌활한 성격의 장보라는 그 누구보다 홍설을 아끼고 좋아하며 부당함에 있어 결코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캐릭터로 겉으로 보이는 밝은 모습과는 달리 드러나지 않은 아픔을 가지고 있어 이를 배우 박민지가 어떻게 표현해 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민지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기에 무척 기대가 된다. 무엇보다 원작이 큰 사랑을 받았던 거만큼 이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며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tvN에서 방영 예정이다.
배우 박민지가 tvN ‘치즈인더트랩’ ‘장보라’역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박해진 분)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평범한 그 자체인 홍설(김고은 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남자 백인호(서강준 분) 등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이다.
극 중 박민지는 홍설의 베스트 프랜드로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성격의 의리파 ‘장보라’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밝고 쾌활한 성격의 장보라는 그 누구보다 홍설을 아끼고 좋아하며 부당함에 있어 결코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캐릭터로 겉으로 보이는 밝은 모습과는 달리 드러나지 않은 아픔을 가지고 있어 이를 배우 박민지가 어떻게 표현해 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민지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기에 무척 기대가 된다. 무엇보다 원작이 큰 사랑을 받았던 거만큼 이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며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2 0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