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규한
이규한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9월호에서 옴므파탈 마초남으로 변신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규한이 소년같이 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 뒷모습을 공개해 또 한번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한은 촬영 전까지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내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찻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양말을 정강이까지 올려 신는 등 개구진 장난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컨셉으로 화보 촬영에 임한 이규한은 대기 시간에는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웠지만 본격적인 촬영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동작과 강렬한 눈빛으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내 주변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규한오빠 살인미소 작살난다', '이규한 비하인드 컷도 멋있어 진짜 일상이 화보네', '규한이형 얼굴로 하루만이라도 살아봤으면', '이규한 내가 개인 소장하고 싶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규한은 현재 SBS 주말 ‘애인있어요’ 촬영과 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인 TV 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영수증을 보여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규한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9월호에서 옴므파탈 마초남으로 변신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규한이 소년같이 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 뒷모습을 공개해 또 한번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한은 촬영 전까지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내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찻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양말을 정강이까지 올려 신는 등 개구진 장난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컨셉으로 화보 촬영에 임한 이규한은 대기 시간에는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웠지만 본격적인 촬영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동작과 강렬한 눈빛으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내 주변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규한오빠 살인미소 작살난다', '이규한 비하인드 컷도 멋있어 진짜 일상이 화보네', '규한이형 얼굴로 하루만이라도 살아봤으면', '이규한 내가 개인 소장하고 싶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1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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