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전미라
전미라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전미라 코치의 남편인 가수 윤종신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강호동은 윤종신과 전미라 부부를 이어준 것이 자신이라면서 “오작교 강호동이 고맙냐 원망스럽냐”고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결혼 직후에는 아차 싶었는데 살아보니까 감사하다”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31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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