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빅톤 한승우, 오늘(27일) 육군 군악대 만기 전역…'팀 내 첫번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빅톤 멤버 한승우가 만기 전역했다.

27일 한승우는 현역 복무를 마치고 사회인으로 돌아온다. 전역은 별다른 행사 없이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된다.
 
한승우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한승우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한승우는 지난 2021년 7월 2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에 배치돼 복무해왔다. 

앞서 지난해 8월 한승우의 군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한승우는 신형 디지털 군복에 소대장 훈련병을 상징하는 파란색 견장을 패용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그의 견장에는 둥근 원 위에 십자가 모양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소대장의 직책 표지다. 육군 규정에 따라 머리에는 베레모를 썼다.

2016년 빅톤으로 데뷔한 한승우는 그룹 활동을 통해 '나를 기억해', '오월애' 등으로 발표했다. 그는 Mnet '프로듀스 X101'에 출연해 X1으로 선발됐다. X1이 조작 논란으로 해체하자 한승우는 원래 소속사로 돌아가 'Fade'를 발매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동했다. 그의 누나는 시크릿(Secret) 출신 한선화다.

이로써 지난 2016년 빅톤으로 데뷔한 한승우는 팀 내 첫 번째 군필자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