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홍지윤이 건강 이상을 토로했다.
지난 26일 홍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잠을 잘 자야 안 아픕니다 여러분 꼭 숙면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홍지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지윤의 팔은 침대 위에 놓인 채 링거가 꽂혀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이후 홍지윤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답답 지침”이라며 “노래에만 신경 쓰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아무 걱정 없이”라는 심경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지윤이 읽던 책의 한 페이지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책에는 “우리가 우리일 때 조금 더 아름다워지길 바란다. 간절히 바란다”는 내용이 담긴 모습이다.
앞서 홍지윤은 지난 19일에도 “더 움츠려야 높이 뛸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러려고 노력 중인데 계속 제자리인 느낌”이라며 “왜 자꾸 가두려고만 하는 느낌일까?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걸까?”라는 글을 게재하며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아이돌부 참가자로 등장해 얼굴을 알린 홍지윤은 최종 순위 2위로 선을 차지했다. 이후 양지은, 김다현, 김태연과 함께 ‘소리꽃’ 앨범을 발매한 홍지윤은 음악과 방송, 뮤지컬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지윤은 지난해 12월 여동생인 가수 홍주현과 함께 발라드곡 ‘Snowly’를 발매했다.
지난 26일 홍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잠을 잘 자야 안 아픕니다 여러분 꼭 숙면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홍지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지윤의 팔은 침대 위에 놓인 채 링거가 꽂혀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지윤이 읽던 책의 한 페이지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책에는 “우리가 우리일 때 조금 더 아름다워지길 바란다. 간절히 바란다”는 내용이 담긴 모습이다.
앞서 홍지윤은 지난 19일에도 “더 움츠려야 높이 뛸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러려고 노력 중인데 계속 제자리인 느낌”이라며 “왜 자꾸 가두려고만 하는 느낌일까?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걸까?”라는 글을 게재하며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아이돌부 참가자로 등장해 얼굴을 알린 홍지윤은 최종 순위 2위로 선을 차지했다. 이후 양지은, 김다현, 김태연과 함께 ‘소리꽃’ 앨범을 발매한 홍지윤은 음악과 방송, 뮤지컬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7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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