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편스토랑` 쿠킹스타 이찬원의 보들보들 야들야들한 특별 보양식 `우족수육` 요리 과정이 펼쳐진다.
27일(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특별한 사람을 위해 특별한 보양식을 준비하는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쿠킹스타 이찬원은 특별한 사람을 생각하며 한우 우족을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몇시간 동안 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 뒤, 더 빠르게 익고 맛이 깊게 베일 수 있도록, 압력밥솥에 우족을 넣어 삶는다.
우족이 압력밥솥에서 조리되는 동안 이찬원은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소파에 몸을 누인다.
소파에 누워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던 이찬원은 눈을 몇번 깜박이더니, 이내 긴장감이 풀리며 피곤이 몰려왔는지 스르르 잠이 들어버린다.
이찬원이 특별한 사람을 위해 준비한 이찬원의 또 하나의 야심작 `우족수육`이 과연 불에 타지 않고 제시간에 맛있게 요리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유발된다.
이찬원의 `우족수육` 특급 레시피도 함께 펼쳐질 요리능력자 쿠킹스타 이찬원의 쿡방을 보며, `오늘 먹을 고기를 내일로 미루지 말라`라고 말한 어느 고기 마니아의 격언아닌 격언이 떠오르며, 뜨끈뜨끈하고 먹음직스런 `우족수육`을 기대하게 한다.
이찬원의 보들보들 야들야들한 `우족수육`이 펼쳐질 `편스토랑`은 27일(오늘)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7 0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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