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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거듭난 이수정과 권은비…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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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에서 솔로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 이수정과 권은비가 '스페이스 공감'을 찾았다.

러블리즈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약한 이수정,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한·일 합작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한 권은비의 솔로 공연이 27일 오후 11시 55분 EBS 1TV '스페이스 공감'에서 펼쳐진다.

공연의 문을 연 이수정은 '마이 네임'의 타이틀곡 '달을 걸어서'와 '코스모스'를 연달아 불렀다. 마지막 무대에는 가수 이우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작년 12월에 발매한 듀엣곡 '크리스마스의 기적'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권은비는 '도어'를 시작으로 영화 키싱 부스에서 영감받은 자작곡 '하이' 등 총 7곡의 라이브 무대를 보였다. 12월에 진행된 공연인 만큼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뉴시스 제공
'스페이스 공감'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수정은 "진짜 내 모습으로 살고싶다"며 마음을 털어놓았다. 권은비는 "대중들이 원하는 것,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색깔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솔로 뮤지션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이수정과 권은비의 무대를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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