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연중플러스’에 슈퍼주니어 예성이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연중플러스’ ‘개릴라데이트’에 슈퍼주니어 예성이 출연했다.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한 슈퍼주니어 예성이 ‘개릴라데이트’에 출연했다. 예성은 “오늘 두 딸과 함께 왔다”며 꼬밍과 멜로와 함께 출연했다. 예성은 “저한테는 여동생 같고 부모님한테는 딸 같은 존재다. 오늘 부모님이 꼬밍이랑 멜로가 걱정되어 따라 오셨다”고 말했다.
예성은 이날 멜로를 칭찬하며 “진짜 착하다. 본 강아지 중 제일 착하다”고 자랑했다. SNS에서 유행하는 ‘착한 강아지 찾기’ 테스트를 거친 꼬밍과 멜로. 두 강아지는 도와달라는 강아지 언어를 듣고도 오지 않아 예성을 난감하게 했다. 예성은 “언어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예성은 “부모님을 서울에 모셔오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일이다. 아버지가 서울 생활에 적응도 못하시고 우울증도 오셨다. 그래서 강아지를 입양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성은 "처음에는 강아지 데려오는 걸 반대하셨다. 지금은 누구보다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와 문화예술인들을 만나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23시 KBS2에서 방영된다.
예성은 이날 멜로를 칭찬하며 “진짜 착하다. 본 강아지 중 제일 착하다”고 자랑했다. SNS에서 유행하는 ‘착한 강아지 찾기’ 테스트를 거친 꼬밍과 멜로. 두 강아지는 도와달라는 강아지 언어를 듣고도 오지 않아 예성을 난감하게 했다. 예성은 “언어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6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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