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 부천 편에 새조개 샤브샤브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85회는 경기도 부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식당을 찾은 허영만과 광희는 새조개 샤브샤브를 주문했다.
새조개를 맛본 광희는 "단맛이 대단하다. 즙처럼 쭉 나온다"라며 "탱글탱글한 쫄깃함이다. 질긴 느낌은 안 든다. 부리처럼 생긴 데 씹으면 단맛이 더 많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허영만은 "새조개 씹는 게 고기 씹는 것 같다. 계속 입안에 남아서 씹히는 게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물을 맛본 광희는 "군더더기 없이 진짜 깔끔하다. 신선해서 그런지 비릿한 맛도 안 나고 바다의 감칠맛이 느껴진다"라고 감탄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85회는 경기도 부천 특집으로 꾸며졌다.
새조개를 맛본 광희는 "단맛이 대단하다. 즙처럼 쭉 나온다"라며 "탱글탱글한 쫄깃함이다. 질긴 느낌은 안 든다. 부리처럼 생긴 데 씹으면 단맛이 더 많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허영만은 "새조개 씹는 게 고기 씹는 것 같다. 계속 입안에 남아서 씹히는 게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물을 맛본 광희는 "군더더기 없이 진짜 깔끔하다. 신선해서 그런지 비릿한 맛도 안 나고 바다의 감칠맛이 느껴진다"라고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6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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